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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드디어 빌보드 1위...앨범 300만 장 향해 질주 우리 대한민국 걸그룹의 명품, 블랙핑크(BLACKPINK / 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전 세계 걸그룹 역사상 14년 만에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블랙핑크는 정규 2집 'BORN PINK'로 미국 빌보드 200,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서 동시에 1위를 석권했습니다. 세계 양대 차트를 동시에 석권한 아시아 여성 아티스트는 블랙핑크가 유일하고, 글로벌 음악 시장 전체를 봐도 2001년 데스티니 차일드(Destiny’s Child) 이후 21년 만의 일입니다. 블랙핑크, 축하해요, 드디어 빌보드 1위가 됐네요 또 타이틀곡 'Shut Down' 역시 핫 100 차트서 25위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아울러 발매 첫 주 22위로 직행하며 K팝 걸그룹 단일곡 최고 기록을 경신했던 'Pink.. 2022. 9. 29.
블랙핑크, ‘본 핑크’ 200만 장 판매 돌파, 빌보드 1위 달성 ‘K팝의 명품’인 블랙핑크(BLACKPINK)가 K팝 걸그룹 최초로 앨범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어요. 글로벌 4인조 걸그룹인 블랙핑크가 2022년 9월 22일, K팝 걸그룹 최초로 앨범 판매량 200만 장을 넘긴 것입니다.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운영하는 서클 차트(옛 가온차트)는 블랙핑크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가 214만1281장을 판매했다고 하네요. 또 전 세계 걸그룹 역사상 14년 만에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하면서 전세계 언론의 집중을 받고 있습니다. 블랙핑크의 ‘본 핑크’ 앨범 200만 장 판매 돌파 블랙핑크, 최초의 ‘더블 밀리언셀러’ K팝 걸그룹 블랙핑크의 인기몰이는 매우 강력합니다. 지난 9월 16일 발매한 이 앨범은 발매 당일에만 100만 장 넘게 판매됐고, 앨.. 2022. 9. 23.
블랙핑크, '핑크베놈' 심의부적격, 명품 셀린느 브랜드 언급 이유 여러분,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셀린느를 언급했다는 이유인데요. 그 자세한 사정을 알아보겠습니다. 블랙핑크 셀린느 명품 언급 이유로 '핑크 베놈' 심의 부적격 부적격 판정을 내린 곳은 다름 아닌 바로 KBS입니다. KBS는 8월 24일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을 심의 부적격 판정을 내린 이유를 특정 브랜드를 언급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사가 방송심의규정 46조(광고효과의 제한)에 위배되서라는 겁니다. 핑크 베놈의 가사 중 'This da life of a vandal, masked up and I'm still in Celine'라는 대목이 있는데요. Celine가 바로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인 '셀린느'인 것이죠. 세계적인 명품.. 2022. 9. 5.